보도자료
| 제목 | 인천지식재산센터, ‘2025년도 소상공인 상표출원지원' 수혜자 모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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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준혁 | 작성일 | 2025.0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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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센터장 권호창)는 '2025년도 소상공인 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상표출원지원사업'의 수혜자를 26일(수)부터 연중 수시로 모집한다. 본 사업은 특허청과 인천광역시가 소상공인들이 지식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소상공인도 피해갈 수 없는 상표 무단선점 및 불공정 행위를 막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2022년 신규사업으로 시작되어 지난 3년간 총 900건이 넘는 상표를 지원하였으며, 후속적으로 레시피특허나 디자인권도 40건이 넘게 지원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인기를 톡톡히 받고 있다. 지원대상은 인천시 관내에 소재한 소상공인이며, 지식재산 기초상담부터 출원 및 등록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지원하고 있어 비록 지식재산 분야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손쉽게 상표권을 획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지식재산 교육을 수료하면 자부담까지 면제해주니 부담없이 신청할 수 있어 더욱 호응도가 높다. 지식재산 교육은 사업신청 시 온라인으로 제공되어 손쉽게 들을 수 있으며, 관내 협/단체나 기관, 상인회, 모임 등에서 집체교육으로 신청할 경우 무료로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권호창 인천지식재산센터장은 “요즘 인기있는 로컬브랜드들이 작은 점포에서 시작하여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발돋움하며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어 반드시 상표 보호가 필요하다. 특히 센터에서 지원한 소상공인 중에 해외 수출까지 판로를 넓히며 K-FOOD의 인기에 합류하고 있어 해외수출에 필요한 지식재산 지원책도 금년에는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 전했다. 본 지원사업과 관련된 문의는 인천지식재산센터(032-810-2879)를 통해 가능하다.
붙임 : 공고문 및 포스터 각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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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품목분류와 FTA 실무교육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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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천지식재산센터, ‘2025년도 소상공인 상표출원지원' 수혜자 모집 |
| ▼ | 2023년 매출 기준 인천 1천대 기업, 매출 증가... 제조업·바이오 산업 강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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