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제목 | 인천상의, 행복나눔 근로환경개선 지원사업‘영화관람’성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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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선미 | 작성일 | 2025.0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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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는 지난 5월 31일(토) 오후 2시, 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행복나눔 근로환경개선 지원사업(영화관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천상공회의소가 추진 중인 ‘2025년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CGV인천가정점에서 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 소속 근로자 및 가족 등 약 2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영화 관람을 즐겼다. 이날 참석한 근로자들은 일상 속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통해 서로 간의 유대감을 쌓고 소속감과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협력사 차원에서도 장기근속 유도 및 조직 분위기 개선 등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이번 영화관람 행사에 이어, 오는 6월 28일(토)에는 SSG랜더스에서 야구관람 행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모집공고를 통해 협력사 및 가족 약 170명의 관람인원을 모집 증에 있다. 인천상공회의소 함지현 소통강화공공사업실장은 “이번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앞으로 협력사 임직원들과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복지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은 물론, 지역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신규사업인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사업’은 지역 내 석유화학 업종 활성화와 원․하청 간 이중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하며, 그 중 ‘행복나눔 근로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원청사와 협력사 간 파트너쉽 강화, 근로자 복지향상, 상생협력 경영을 목표로 사업 추진을 하고 있다. 별첨 : 사진 1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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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후검증 대응 FTA 실무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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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천상의, 행복나눔 근로환경개선 지원사업‘영화관람’성료 |
| ▼ | 박주봉 회장, 대한상의 대외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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