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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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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내 매출기준 1000대 기업 중 인천지역 기업 변화
작성자 안준혁 작성일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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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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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진흥실

담 당 자

유영석 실장

이소연 주임

전화번호

032-810-2852

홍보담당 : 032-810-2890

202512811: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보도자료는 홈페이지(incheon.korcham.net)/새소식/보도자료에도 게재되어 있음.


2024년 매출 기준 인천 1천대 기업 수 증가... 반도체·바이오 산업 강세

 

- 인천 1천대 기업 38개사, 매출액과 순이익, 광역시 중 가장 높게 나타나

- 인천 1천대 기업의 71.0% 제조업...반도체·바이오·자동차 분야에서 성장 견인

- 기업 성장세 지속될 수 있도록 세제 혜택, 투자 인센티브 확대 등 지원 방안 마련해야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는 1월 28일 ‘국내 매출기준 1000대 기업 중 인천지역 기업 변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해당 보고서는 2024년 기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공개된 결산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2024년 주요 지역별 국내 매출 1천대 기업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523개사(52.3%), 인천 38개사(3.8%), 부산 30개사(3.0%), 울산 26개사(2.6%), 대구 20개사(2.0%), 대전 10개사(1.0%), 광주 9개사(0.9%) 순으로 나타났으며, 2023년 대비 2024년의 인천 1천대 기업 수는 1개사 증가했다.

2023년 전국 1천대 기업 수의 경우, 서울 539개사(53.9%), 인천 37개사(3.7%), 부산 31개사(3.1%), 울산 25개사(2.5%), 대구 19개사(1.9%), 대전 12개사(1.2%), 광주 10개사(1.0%)순으로 조사되었다.

2024년 인천 1천대 기업의 매출액(2.7%)과 순이익(3.3%)은 광역시 실적 중 가장 높으며, 총자산(1.2%)이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광역시 중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천대 기업의 총자산 규모는 광역시의 경우 부산(1.7%), 대구(1.5%) 순으로 나타났다. 17개 시·도 중에서는 서울 1천대 기업의 총자산 규모가 전국 비중의 76.1%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023년 인천 1천대 기업의 매출액(2.7%)과 순이익(3.3%)이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광역시 중 가장 높으며, 총자산(1.3%)이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광역시 중 세 번째로 높았다.

- 인천 1천대 기업수 38개로 증가 및 매출 상승 추세… 신규진입 업체는 6개사로 나타나

2024년 매출 기준 전국 1천대 기업 중 전년대비 전국 순위 상승한 인천기업은 26개사, 하락한 인천기업은 11개사, 유지한 인천기업은 1개사로 나타났다.

매출액 기준 국내 1000대 기업에 속한 인천기업의 수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37개로 일정하였으나, 2024년에는 1개사 증가하였고 매출액은 2023년 85조1,003억원에서 87조7,022억원으로 3.0% 증가했다. 한편, 2014년 전국 1천대 기업 매출액 중 인천 1천대 기업 매출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2.9%였으며, 이후 감소세가 지속되다 2023년과 2024년 모두 2.7%에 머물렀다.

2024년 매출 기준 국내 1천대 인천 기업 중 매출액 순위가 901위에서 1000위에 포함되는 기업이 9개사로 가장 많으며, 2023년에는 인천 1천대 기업 중 매출액 순위가 801위에서 900위에 포함되는 기업이 7개사로 가장 많았다.

2023년 매출 기준 국내 1천대 인천 기업과 비교했을 때, 2024년 1천대 기업에 신규진입한 업체는 6개사, 순위제외된 업체는 5개사로 나타났다. ㈜바바리안모터스, ㈜SIMPAC. 한미반도체㈜, ㈜파라다이스세사가미, ㈜토비스, ㈜동보 6개사가 2024년 인천 1천대 기업으로 신규 진입했다.

- 인천 1천대 기업, 반도체·바이오 등 고부가가치 산업 성장하며 산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2024년 매출 기준 국내 1천대 인천기업 38개사 중 제조업은 27개사(71.0%)로 2023년 대비 3개사가 증가했으며, 건설업 등 비제조업은 11개사(29.0%)로 2023년 대비 2개사 감소했다.

* 2023년 매출 기준 국내 1천대 인천 기업(37개사) : 제조업 24개사(64.9%), 건설업 등 비제조업 13개사(35.1%)

2024년 전국 1천대 기업 중 인천 1천대 기업의 업종별 매출액을 살펴보면, 제조업이 76조5,455억원(87.3%)으로 2023년 대비 2조7,945억원 증가했으며, 도매 및 소매업 등 비제조업은 11조1,567억원(12.7%)으로 2023년 대비 1,925억원 감소했다.

* 2023년 매출 기준 국내 1천대 인천 기업 매출액 : 제조업 73조7,510억원(86.7%), 건설업 등 비제조업 11조3,492억원(13.3%)

2024년 매출 기준 인천 1천대 기업의 매출액 중 ‘건설업’ 매출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대비 4.6%p 감소하였으며, ‘도매 및 소매업’ 매출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대비 2.1%p 증가했다.

- 인천 1천대 기업, 매출·순이익 모두 성장…반도체·바이오·자동차 분야에서 성장 견인

2024년 매출 기준 1천대 기업 중 인천지역 기업의 2023년 대비 2024년 매출액(87조7,022억원)은 3.0%, 순이익(6조2,800억원)은 13.4%, 매출액 순이익률(7.2%)은 0.8%p 증가했다.

지역별 국내 매출 1천대 기업 매출을 살펴보면, 국내 1천대 인천 기업의 2024년 매출은 전년대비 3.0% 증가하여 광역시 중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2024년 전국 1천대 기업의 매출은 3,304조3,069억원으로 2023년 대비 3.8% 증가했다. 광역시 중 가장 높은 매출 증가율을 보인 울산 1천대 기업의 2024년 매출은 2023년 대비 8.2% 증가해 57조6,634억원으로 조사되었다.

2024년 가장 높은 매출액 증가율을 보인 업체는 ‘한미반도체㈜’(253.7%)로 나타났다. 이어서, ‘㈜셀트리온’(98.0%), ‘삼성바이오에피스㈜’(48.0%), ㈜SIMPAC’(44.7%), ‘㈜토비스’(39.9%) 순으로 높은 매출액 증가율을 기록했다.

‘엘티메탈㈜’의 2024년 순이익은 2024년 대비 345.1% 증가하여, 2024년 국내 1천대 인천 기업 중 가장 높은 순이익증가율을 보였다. 다음으로, ‘㈜경신’(231.5%), ‘㈜토비스’(227.9%), ‘㈜파라다이스세가사미’(157.3%), ‘㈜’SIMPAC’(125.5%) 순으로 나타났다.

- 인천 1천대 기업, 재무 안정성 강화… 총자산영업이익률 전국에서 가장 높아

2024년 인천 1천대 기업의 재무현황 변화를 살펴보면, 2024년 매출 기준 1천대 기업 중 인천기업의 2023년 대비 2024년 자산(116조8,731억원)은 2.2%, 자본(69조3,857억원)은 3.0% 증가했다. 2023년과 비교했을 때, 2024년 인천 1천대 기업의 부채(47조4,873억원)는 1.2% 증가했고 부채비율(68.4%)은 1.3%p 감소했다.

지역별 국내 매출 1천대 기업 재무현황을 살펴보면, 국내 1천대 인천 기업의 2024년 자산은 116조8,731억원으로 2023년 대비 2.2% 증가해 광역시 중 가장 낮은 자산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2024년 전국 1천대 기업의 자산은 9,475조21억원으로 2023년 대비 6.1% 증가했다.

국내 1천대 인천 기업의 2024년 자본은 69조3,857억원으로 2023년 대비 3.0% 증가했다. 2024년 전국 1천대 기업의 자본은 2,446조61억원으로 2023년 대비 4.8% 증가하였으며, 광역시 중 자본증가율이 7.0%로 가장 높은 지역은 울산광역시로 나타났다.

2024년 국내 1천대 인천 기업의 2024년 부채는 47조4,873억원으로 2023년 대비 1.2% 증가해 광역시 중 가장 낮은 부채 증가율을 보였다. 전국 1천대 기업의 부채는 7,028조38억원으로 2023년 대비 6.6% 증가했다.

지역별 국내 매출 1천대 기업의 총자산영업이익률을 살펴보면, 국내 매출 1천대 기업 중 인천 기업의 2024년 총자산영업이익률은 5.58%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총자산영업이익률을 보였다. ‘총자산영업이익률’은 영업이익을 총자산으로 나눈 지표로 기업이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해 수익을 냈는지를 의미해, 인천지역 기업의 수익성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의 2024년 총자산영업이익률은 113.6%로, 2024년 국내 1천대 인천 기업 중 가장 높은 총자산영업이익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한미반도체㈜’(31.2%), ‘두산밥캣코리아㈜’(14.7%), ‘공항철도㈜’(14.3%), ‘한국지엠㈜’(13.7%) 순으로 나타났다.

인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2024년 인천 1천대 기업은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증가하고 전국에서 가장 높은 총자산영업이익률을 기록하는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높은 수익성과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면서 “이는 반도체·바이오·자동차 분야 기업의 성장이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내수 부진, 통상 환경 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천지역 기업들은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기업의 성장세가 지속되어, 투자와 고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세제 혜택, 투자 인센티브 확대 등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또한, 고성장 기업은 더욱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실적이 부진한 기업은 상황을 타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도 마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별 첨 : 보고서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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