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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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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도권 주요 산업단지 지가 상승률, 소재지역 지가, 고용 및 생산액 증가율 상회
작성자 박수민 작성일 2018.09.10
조회수 257
첨부파일

수도권 주요 산업단지 지가 상승률, 소재지역 지가, 고용 및 생산액 증가율 상회

- 산업용지 활용률 제고· 산업단지 추가 공급해야

 

인천상공회의소(회장 이강신)가 2000년 이후 수도권 주요 산업단지(남동, 부평, 주안, 반월, 시화)의 공시지가 상승과 소재지역 지가, 입주업체수, 고용, 생산액 증가 등을 비교·분석한 「수도권 주요 산업단지 지가 및 입주업체·고용·생산액 변화 비교」보고서에 의하면, 산업단지의 공시지가 상승률이 산업단지 소재지역의 지가뿐만 아니라, 고용 및 생산액 증가율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1월 1일 현재 중간수준 기준으로 수도권 주요 산업단지 중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산업단지는 ㎡당 120만원인 부평산업단지였으며, 남동산업단지 113만원, 주안산업단지111만원, 반월산업단지 96.3만원, 시화산업단지 92.8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2000년과 대비하여 2018년 현재 공시지가는 시화산업단지가 700.0% 상승하여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였으며, 반월산업단지 450.3%, 남동산업단지 380.9%, 주안산업단지 221.7%, 부평산업단지 166.7% 순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과 비교하여 2017년 현재의 산업단지 공시지가와 산업단지 소재지역의 지가 변화를 비교해보면, 시화산업단지의 공시지가 상승률은 소재지역인 시흥시의 지가 상승률보다 571.0%p, 반월산업단지는 소재지인 안산시보다 348.5%p, 남동산업단지는 인천 남동구보다 299.8%p, 주안산업단지는 인천 서구보다 118.8%p, 부평산업단지는 인천 부평구보다 105.6%p 높게 상승하여 산업단지 공시지가 상승률이 산업단지 소재 지역의 지가 상승률을 크게 상회하였다.

산업단지 산업용지 지가 상승으로 산업용지 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공장 분할 임대, 지식산업센터 건설 등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면서 2017년 현재 산업단지 입주업체수는 2000년에 비하여 부평산업단지 561.2%, 반월산업단지 348.9%, 시화산업단지 320.2%, 주안산업단지 278.1%, 남동산업단지 99.0% 증가하였다.

     

 2000년과 비교하여 2017년 현재 산업단지 입주업체 생산액은 시화산업단지 565.3%, 부평산업단지 327.4%, 남동산업단지 291.3%, 주안산업단지 134.6%, 반월산업단지 132.4% 증가하였고, 고용인원은 시화산업단지 196.8%, 남동산업단지 81.2%, 반월산업단지 78.4%, 부평산업단지 73.0%, 주안산업단지 45.3% 순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산업단지 입주업체의 고용 및 생산액은 증가하였지만, 공시지가 상승률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였다.  다만, 부평산업단지는 생산액 증가율이 공시지가 상승률보다 높아 산업용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현재 산업단지 입주업체당 고용은 2000년과 비교하여 부평산업단지 -73.8%, 주안산업단지 -61.6%, 반월산업단지 -60.3%, 시화산업단지 -29.4%, 남동산업단지 -8.9% 감소하였고, 입주업체당 생산액은 남동산업단지 96.7%, 시화산업단지 58.3% 증가하였지만, 반월산업단지 -48.2%, 주안산업단지 -37.9%, 부평산업단지 -35.4% 감소하여 조사 대상 산업단지 전반에 걸쳐 입주업체의 영세화 현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인천상공회의소는 향후에도 조사 대상 산업단지가 인구밀집지역에 인접하고 있어 교통, 구인 등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고, 항만, 공항, 도로 등 인프라와 배후시장, 행정지원시스템 등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정부의 규제, 부지난 등으로 수도권지역에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이 어렵고, 주거지와 인접한 개별입지 공장의 산업단지 입주 수요가 증가하여 산업단지 산업용지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인천상공회의소는 보고서에서 생산액 증가를 상회하는 산업단지 산업용지 가격 상승은 입주업체와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도 있음을 지적하고, 산업용지 활용률 제고, 산업단지 추가 공급 등을 통하여 산업단지 산업용지 지가 안정화와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첫째, 지식산업센터 건설, 건축 용적률 상향 조정 등 산업단지 구조 고도화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둘째, 기존 산업단지에 집중되고 있는 산업용지 수요를 분산하고, 산업용지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하여 계획 중인 남촌일반산업단지, 영종항공산업단지, 송도바이오융합산업기술단지, 계양테크노밸리, 남동에코산업단지 등의 조속한 조성,  셋째, 산업체 이전이 가속화되면서 공동화되고 있는 원도심지역의 부활을 위하여 부평미군기지 이전 부지 첨단산업단지 조성, 다양한 형태의 도심형 미니 산업단지 건설 등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인천상공회의소에서는 산업단지 산업용지 활용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야기되고 있는 임차업체 증가 등 입주업체 영세화 현상은 고용의 질 악화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경쟁력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하면서 인천광역시 등 관계기관에서는 스마트 공장 도입, 근로자 밀착형 환경 개선, 전통제조업체의 업종 전환, 지역 대·중소기업 Supply Chain 구축 등의 지원을 강화하여 산업단지 입주업체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 하고, 이전이 불가피한 입주업체 부지에는 대·중견기업과 첨단산업체 등을 우선 유치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붙임 :「수도권 주요 산업단지 지가 및 입주업체·고용·생산액 변화 비교」보고서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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