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천지역 기업 화학·안전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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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성훈 | 작성일 | 201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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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기업 화학·안전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인천상공회의소(회장:이강신)는 (사)한국화학안전협회(회장 : 지의상)와 4월 30일 인천상공회의소 7층 회의실에서 인천지역 기업들의 화학·안전 분야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인천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인천상공회의소와 (사)한국화학안전협회는 이 협약을 토대로 △인천지역 기업들의 화학안전관리법, 화학물질관리평가법, 산업안전관리법 등 강화되는 환경, 안전 분야 규제 대응 △화학·안전 관련 시설 및 장비, 인력 등의 상호 이용, △화학·안전 관련 교육 과정 진행 △ 화학·안전 관련 정보 교류 등 화학·안전 분야에 대해 상호 갖고 있는 역량들을 공유 ·협력하게 된다.
이강신 회장은 “인천지역은 유해위험물질 취급하는 중소, 영세 사업장이 많을 뿐만 아니라 거주지역과의 거리도 가까워 유해위험 요인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데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문의처 : 인천상공회의소 경제산업부 이창훈 부장 (Tel : 810-2861, Fax : 810-2900) |
▲ | 인천상공회의소 – 한불상공회의소 – 주한프랑스대사관 업무협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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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지역 기업 화학·안전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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