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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천지역 기업, 2019년 3/4분기 체감경기 부정적 전망 우세
작성자 박수민 작성일 2019.07.16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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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기업, 2019년 3/4분기 체감경기 부정적 전망 우세

- BSI 전망치‘66’기록, 2019년 3/4분기 체감경기 하락

- 응답업체의 42.9% ‘국내외 경기둔화 등 매출(수출) 부진’ 우려


인천상공회의소(회장 이강신)가 최근 인천지역에 소재한 제조업체 140여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3/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지역 제조업체의 2019년 3/4분기 전망 BSI는 ‘66’을 기록하였다. 전망 BSI는 기준치 ‘100’에 미치지 못하여 2019년 2/4분기 대비 2019년 3/4분기 체감경기는 부정적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 업체들의 42.9%가 ‘국내외 경기둔화 등 매출(수출)부진’을 우려하고 있었으며, ‘내수 경기 침체’, ‘계절적 비수기’, ‘고정비 상승으로 인한 비용부담 증가’ 등의 이유로 2019년 3/4분기 경기를 부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답했다.

<표 1> 체감 경기 BSI

 

3/4분기 경기를 주요 업종별로 전망해보면, ⌜IT․가전⌟(BSI 87), ⌜자동차․부품⌟(BSI 80), ⌜기계⌟(BSI 80), ⌜철강⌟(BSI 33), 기타(BSI 59)로 대부분의 업종이 기준치 ‘100’에 미치지 못하여 지난 분기에 비하여 경기 침체가 우려된다.

 

<표 2> 주요 업종별 경기 BSI

 

 

부문별 3/4분기 경기는 ⌜체감경기⌟(BSI 66), ⌜내수 매출⌟(BSI 67), ⌜수출 매출⌟(BSI 76), ⌜내수 영업이익⌟(BSI 60), ⌜수출 영업이익⌟(BSI 75)로 전 부문에서 기준치 ‘100’에 미치지 못해 경기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표 3> 부문별 경기 BSI

 

2019년 상반기 영업이익에 대해서는 응답업체의 72.9%가 2019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목표치에 미달할 것’이라고 답하였다. 영업이익이 ‘목표치를 달성하거나 근접할 것’이라고 전망한 기업은 24.3%였으며, ‘목표치를 초과 달성할 것’이라고 답한 기업은 7.8%에 불과했다.

<표 4> 2019년 상반기 영업이익(실적) 전망

상반기 영업이익이 목표치에 미달할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들은 ‘내수침체 장기화’(48.4%)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다음으로는 ‘고용환경 변화’(15.2%), ‘미‧중 통상분쟁 심화’(12.5%), ‘중국경제 성장세 둔화’(9.8%%), ‘기업관련 규제’(7.8%), 기타(6.5%) 순으로 나타났다.

<표 5> 상반기 영업이익(실적) ‘목표치 미달’ 전망 이유

현재 당면한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국내외 경기둔화 등 매출(수출)부진’에 답한 업체가 42.9%로 가장 많았으며, ‘임금 상승 등 비용부담 증가’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는 업체도 30.0%를 차지했다. 다른 애로사항으로는 ‘원자재 가격의 변동성’(11.6%), ‘미래수익원 발굴’(6.9%), ‘자금 확보의 어려움’(6.0%), ‘규제에 따른 신규사업 차질’(2.5%) 등이 조사되었다.

<표 6> 현재 당면한 경영 애로사항

경기 침체를 우려하는 업체가 많은 가운데, 2019년 2분기 대비 3분기 자금조달 상황에 대해 ‘불변’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53.1%로 나타났으며, ‘악화될 것’으로 전망하는 업체는 40.7%, 자금조달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답한 업체는 6.2%에 불과했다.

<표 7> 2분기 대비 3분기 자금조달 상황 전망

 

2019년 2분기 대비 3분기 자금조달 상황이 악화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업체들의 48.1%가 ‘판매부진 등 경영환경 악화’를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하였다. 다른 이유로는 ‘영업이익 감소 등 수익성 저하’(33.8%), ‘까다롭고 복잡한 심사절차’(9.1%), ‘금리 인상 가능성’(6.5%), ‘환율 변동성 심화’(2.6%)를 꼽았다.

<표 8> 자금조달 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

2019년 하반기에 신규 채용계획은 ‘없다’고 답한 업체가 70.6%를 차지했으며, 신규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한 업체는 29.4%로 나타났다.

<표 9> 하반기 신규 채용 계획

2019년 하반기에 신규 채용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업체의 32.7%가 ‘국내외 경기전망 악화’ 로 인해 채용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답하였으며, 다음으로 ‘현재 인력으로도 충분’하다고 답한 업체는 30.9%, ‘최저임금 등 인건비 상승’(21.8%), ‘구조조정 등 사업규모 축소’(7.9%), ‘공정 자동화 등 인력 대체’(5.5%), 기타 (1.2%) 등으로 조사되었다.

<표 10> 하반기 신규 채용 계획없는 이유

     

□ 문의처 : 인천상공회의소 경제산업부 박수민 주임 (Tel : 810-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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