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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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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천지역 기업 82.1%, 2020년 매출 감소 예상
작성자 최선미 작성일 2020.04.28
첨부파일

인천지역 기업 82.1%, 2020년 매출 감소 예상

- 코로나19 사태로 기업 경영 활동 위축

* ‘내수위축에 따른 매출감소’(23.2%), ‘수출 감소’(15.6%), ‘자금조달 어려움’(14.4%)등 경영 애로

- 응답기업 57.8%, 코로나19 기업에 미치는 영향 ‘1년 이내’일 것으로 기대

- 응답기업 64.2%, 코로나19 대응 기업 지원 정책 자세히 몰라

- 코로나19 사태 극복 위해 기업 지원 확대해야

* ‘금융권 대출 확대 및 금리인하, 만기연장’(18.4%), ‘각종 정부 정책 자금 확대, 만기연장 및 이자율 인하’(16.1%), ‘세정지원 확대’(13.5%) 등 확대 필요

인천상공회의소(회장 이강신)가 인천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지원 정책 관련 기업인 의견조사’ 결과, 응답기업 82.1%가 전년 대비 2020년 매출 감소를 전망하고 있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기업 경영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이 기업 경영 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이 96.3%(‘매우 부정적’ 52.3%, ‘다소 부정적’ 44.0%)를 차지하였다. ‘영향이 없다’고 답한 기업은 2.3%, '다소 긍정적‘ 영향을 받았다는 기업은 1.4%에 불과하여, 코로나19 사태가 인천지역 기업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은 82.1%에 달하였으며, ‘비슷’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 15.1%,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2.8%에 그쳤다.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 중 27.6%가 ‘21~30% 감소’할 것으로 우려하였으며, ‘11~20% 감소’를 예상한 기업도 27.1%를 차지하였다. 다음으로 ‘10% 이하 감소’(19.9%), ‘41~50% 감소’(9.4%), ‘31~40% 감소’(8.8%), ‘61~70% 감소’(2.2%), ‘51~60% 감소’(1.7%), ‘71~80% 감소’(1.7%), ‘81% 이상 감소’(1.7%) 순으로 조사되었다.

고용에 대해서는 2019년 대비 2020년 고용이 ‘비슷할 것’으로 전망하는 기업이 50.5%였으며, ‘감소’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 44.1%,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한 기업은 5.4%로 나타났다.

고용이 감소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 중 41.3%는 고용이 ‘10% 이하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다음으로 ‘11~20% 감소’(33.7%), ‘21~30% 감소’(12.0%), ‘41~50% 감소’(8.7%), ‘51% 이상 감소’(3.3%), ‘31~40% 감소’(1.1%)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 기업의 57.8%는 코로나19 사태가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이 ‘1년 이내’ (‘1년 이내’ 33.9%, ‘6개월 이내’ 20.2%, ‘3개월 이내’ 3.7%)에 종식되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년 이상’ 장기적인 영향을 우려하는 기업은 32.1%, ‘잘 모르겠다’고 답한 기업도 10.1%였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응답기업의 23.2%가 ‘내수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를 가장 큰 경영 애로 사항으로 꼽았으며, 다음으로 ‘수출 감소’(15.6%), ‘자금 조달 어려움’(14.4%). ‘경기불확실성으로 인한 사업계획 수립 어려움’(13.2%)을 겪고 있다고 답하였다.

다른 애로사항으로는 ‘공급망 타격으로 인한 생산차질’(7.4%), ‘해외마케팅 차질’(7.1%), ‘인력 관리 어려움’(6.5%), ‘국내외물류시스템 관리 어려움’(3.7%), ‘신규 투자 차질’(3.6%) ‘해외법인 피해(현지공장 가동 및 사무소 운영 차질 등)’(3.3%), 기타(1.0%)와 같은 어려움이 있다고 답하였다. ‘아직 애로사항이 없다’고 답한 기업은 1.1%에 불과하였다.

기업들은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었다. 응답기업의 21.4%는 ‘기존 거래처 관리 강화’에 힘을 쏟고 있었으며, ‘긴축 경영(임금삭감, 유무급 휴직)’으로 대응하는 기업(13.0%),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고자 하는 기업(11.0%)도 있었다.

이외에도 ‘신규 채용 취소 또는 축소’(10.6%), ‘정부 및 관련 기관에 긴급 지원 신청’(9.7%), ‘비대면(온라인) 마케팅 등 신규마케팅 강화’(9.4%), ‘신사업 발굴 또는 사업구조 개편’(7.9%), ‘구조조정(인원감축, 사업정리, 자산매각 등)’(6.5%), ‘원자재의 국내외 대체거래선 발굴’(4.9%), 기타(0.9%) 등의 전략으로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별히 대응하고 있지 않다’고 답한 기업도 4.9%로 나타났다.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기업 지원 정책에 대해서는 응답기업의 64.2%가 잘 모른다고 응답하였으며(‘들어본 적 있으나, 자세히 모름’ 62.4%, ‘전혀 모름’ 1.8%), ‘알고 있다’고 답한 기업도 35.8%를 차지하였다.

또한, 응답기업 88.1%가 코로나19 관련 정부의 기업 지원을 ‘받은 적이 없다’고 답하였으며, 정부의 ‘지원을 받은’ 업체는 11.9%였다.

코로나19 관련 중앙정부 또는 지방정부의 ‘지원을 받은 기업’ 중 46.2%가 경영안정자금을 받았으며, 다음으로 ‘고용유지지원금’(15.4%), ‘특례보증’(7.7%), 해외인증, 물류 시스템, 온라인 사업지원 등 ‘수출기업지원’(7.7%) 순으로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관세 납기 연장 등 ‘세정지원’(3.8%), ‘사회보험료 감면’(3.8%), 기타(7.7%) 지원을 받은 업체도 있었다.

중앙정부 또는 지방정부로부터 코로나19 관련 ‘지원 받은 기업’들의 87.5%는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으며, ‘추가지원이 필요하지 않다고’ 답한 기업도 12.5%로 조사되었다.

한편, 중앙정부 또는 지방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지원을 받지 않은 기업’의 31.6%가 ‘지원정책에 대해 잘 몰라’ 지원을 받지 않았다고 답하였으며, 지원 받지 않은 다른 이유로는 ‘지원 대상에 해당되지 않음’(28.1%), ‘아직 지원이 필요하지 않음’(13.8%), ‘지원 절차 복잡 또는 장시간 대기 등으로 신청하지 못함’(7.1%), ‘지원 신청했으나 결과 대기 중임’(6.6%), ‘지원 신청했으나 기준 미달로 선정되지 않음’(6.1%), 기타(6.6%) 순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확대되어야하는 기업 지원 정책으로는 ‘금융권 대출 확대 및 금리인하, 만기연장’을 응답기업의 18.4%가 꼽았으며, 다음으로 ‘각종 정부 정책 자금 확대, 만기연장 및 이자율 인하’(16.1%), ‘세정지원 확대(국세 및 지방세 신고, 납부기한 연장, 징수 유예, 감면)’(13.5%) 확대도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고용 안정 지원 확대(일자리안정자금, 고용유지지원금 등)’(11.7%), ‘사회보험료(건강,국민연금,고용,산재) 감면 또는 납부유예’(11.7%), ‘신용보증기금 등 보증기관 특례 보증 확대’(7.4%), ‘수출기업에 대한 보증, 보험 공급 확대’(4.8%), ‘R&D 및 신규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4.1%), ‘투자 여건 개선을 위한 기업 규제 완화’(4.0%), ‘임대료 인하 및 납부기한 연장’(3.9%), ‘국내외시장 개척 및 대체거래선 확보 지원’(3.0%), ‘벤처,스타트업 융자 및 보증 추가 지원’(0.7%), 기타(0.7%) 정책도 기업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을 위하여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였다.

인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경제의 버팀목인 기업 지원이 가장 중요하다. 인천지역 기업들이 이번 위기만 잘 극복한다면 인천지역 경제는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하였으며, “관계 당국에서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부탁 한다”고 말했다.

     

     

붙임 : 코로나19 지원 정책 관련 기업인 의견조사 보고서 1부. 끝.

     

□ 문의처 : 인천상공회의소 지역경제실(Tel : 032-810-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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