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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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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천 제조 중기업 84% “바이오산업 원부자재 공급 원해”
작성자 최선미 작성일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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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조 중기업 84% “바이오산업 원부자재 공급 원해”

< 코로나19로 로컬공급망 중요성 확인, 바이오산업 원스톱정보 지원 필요 >

- 인천상의, 소재·부품 제조업체 84개社 조사, 응답기업 84%, '바이오산업 원부자재 공급 하고 싶다'

- 인천 바이오산업, 주요 바이오기업과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중심으로 생산, 매출, 수출 성장세 뚜렷

- 소기업은 '신규 공급처 및 판로개척' 원하며, 중기업으로 커질수록 '업종전환, 대기업 납품실적' 중요

-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위해 '국내외 인증지원''바이오산업 정보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 원해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인천 바이오산업의 로컬공급망을 확보해야 한다.”

     

인천상공회의소(회장 이강신)는 12일, 인천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천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공급 관련 기업의견’ 조사 결과, 응답기업 84.0%가 “바이오산업 원·부자재 국산화 개발을 통해 바이오기업에 공급을 희망하고 있다”고 나타났다.

     

인천지역은 송도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주요 바이오기업, 바이오연구기관, 바이오 협력업체 등 바이오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되어 있으며 인천지역 바이오산업 총생산액(1조 6,706억원, ‘18년 기준)을 비교하면 경기, 충북에 이어 전국 3위이고, 수출액(1조 6,262억원, ‘18년 기준)은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인천지역내 바이오산업에 대한 투자가 연간 4천억 이상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투자가 이뤄지고 있고, 단일도시의 생산역량을 기준으로 세계 1위(56만ℓ)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국내 바이오산업은 원·부자재 약 300개 품목의 9천여종 가운데 약 98%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국산화율은 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인천지역은 바이오산업 원·부자재 국산화 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주요 바이오기업 및 인천시, 연구기관 등 9개 기관이 ‘바이오산업 원·부자재 국산화 및 수출산업화’를 업무협약하고 우선 원·부자재 5개 품목의 30여종을 대상으로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중소기업이 바이오 원·부자재 공급을 희망하는 이유에 대해 응답기업의 61.8%는 ‘신규 공급처 확보와 생산품의 판로개척’을 위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공급처 및 판로개척」을 응답한 기업 중 소기업*이 60.5%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기업으로 갈수록 ‘사업 확대에 따른 업종전환’과 ‘대기업 납품실적 확보’ 이유가 크게 나타났다. 이는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신규 공급처 확보 및 판로개척이 필요하고 중기업으로 갈수록 대기업 납품실적 확보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소기업 분류 기준 : 상시근로자수 10-50명, 매출(3개년 평균) 80억(고무, 플라스틱, 기계, 장비 등), 120억(전기, 자동차, 화학, 석유, 식음료, 금속 등) 이하

     

또한,「신규 공급처 및 판로개척」으로 응답한 기업을 세부업종별로 구분해보면, 기계․장비․금속 제조업체가 42.0%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기계-장비-금속업종이 중심인 뿌리산업* 제조기업의 신규 납품․판로개척이 가장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뿌리산업 분규 기준 : 주조, 금형, 소성가공, 열처리, 표면처리, 용접 관련 56개 세부업종 (※뿌리산업법)

  

중소기업의 현재 주요 납품처로 응답기업의 절반에 가까운 41.6%가 하도급 관계의 상위 벤더인 '중소(견)기업에 납품'하고 있으며, 24.2%는 대기업, 22.1%는 수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소기업의 신규 사업 및 기술개발에 대해 응답기업의 63.1%가 '아직 공급·개발 계획 없음'으로 나타나서 중소기업의 원·부자재 국산화 개발지원 및 납품 환경이 조성 된다면 향후 바이오 원·부자재 관련 공급수요가 확대 될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를 종합해보면 중소기업의 매출 증가 및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서는 대기업의 원부자재 해외수입 비중에서 국내(인천) 중소기업의 직접 납품을 늘리고 수출판로를 확대 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이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추진에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사항으로 응답기업의 29.7%가 '신규 제품의 기술개발 어려움'으로 나타나서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확대를 위해서는 우선 대-중소기업간 기술지원 및 컨설팅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소기업이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확대를 위해 우선 지원이 필요한 사항으로 응답기업의 40.0%가 '자금 지원', 31.4%는 '정보 지원', 21.4% '기술 지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추진 활성화를 위해서는 자금지원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중소기업들이 바이오 원·부자재 관련 거래, 납품, 기술 등 정보 취득과 제품개발 인증 및 기술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자금 지원」의 세부지원 사항 : (32.9%) '기술개발 및 제품화 관련 비용 지원', (7.1%)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 확대'

*「정보 지원」의 세부지원 사항 : (17.1%) '바이오기업 및 관련 원·부자재에 대한 정보 제공', (14.3%) '원·부자재 국산화 공급지원센터 등 원스톱 체계 구축'

*「기술 지원」의 세부지원 사항 : (17.1%) '원·부자재 국내·외 인증 취득 지원', (4.3%) '기술 지도 및 이전 활성화'

 

이를 요약해 보면, 인천지역 중소기업들은 바이오산업 국산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사항으로 자금 지원 뿐만 아니라 바이오산업에 대한 원스톱 정보 제공 및 원·부자재 생산제품의 국내·외 인증과 기술 지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전 세계의 글로벌 공급체인이 무너진 현재와 같은 경제위기에서 새로운 경제 질서가 로컬공급망 확보를 통해 이뤄질 것으로 전망 된다”며, “바이오산업 원·부자재 국산화는 인천지역 주요 바이오기업의 원가절감과 함께 중소기업의 매출확대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 수요기업(바이오기업)-공급기업(중소기업)간 대-중소기업 연계 체계 구축 및 국산화 지원을 위한 원스톱 체계가 동시에 추진되어야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문의처 : 인천상공회의소 지역경제실 (Tel : 032-810-2862)

붙임 : (보고서)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공급 관련 기업의견 조사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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