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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천지역 기업 77.5%,‘2020년 실적 목표치 미달’예상
작성자 최선미 작성일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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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기업 77.5%,‘2020년 실적 목표치 미달’예상

- 연초부터 비상경영 유지 중인 기업 44.7% 차지

- 코로나19 장기화 대응방안으로 응답기업 34.5%‘경비절감’선택

인천상공회의소(회장 이강신)가 인천지역 기업 140여개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관련 기업 경영 현황 및 전망 조사’ 결과, 응답기업 77.5%가 2020년 실적(영업이익)이 올해 초 계획한 목표 실적(영업이익)에 ‘미달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어 코로나19로 인해 기업 경영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실적(영업이익)이 올해 초 계획한 목표 실적(영업이익)에 ‘미달할 것’이라고 예상한 기업이 77.5%를 차지하였다. 2020년 실적(영업이익)이 연초 목표치를 ‘달성하거나 근접할 것’이라고 예상한 기업은 21.8%였으며, 2020년 실적(영업이익)이 연초 목표치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은 0.7%에 불과하였다.

2020년 실적(영업이익)이 올해 초 계획한 목표 실적(영업이익)에 ‘미달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77.5%) 중 22.4%가 올해 초 목표치 대비 2020년 실적(영업이익)이 ‘10~19%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다음으로 ‘20~29% 감소’를 예상한 기업도 17.8%를 차지하였으며, ‘30~39% 감소 예상’(15.9%), ‘60% 이상 감소 예상’(15.0%), ‘50~59% 감소 예상’(13.1%), ‘40~49% 감소 예상’(11.2%), ‘10% 미만 감소 예상’(4.7%) 순으로 조사되었다.

응답기업의 44.7%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도 비상경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예년처럼 정상 경영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도 30.5%를 차지하였으며, 응답 기업의 24.8%는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따라 ‘비상 경영으로 전환(예정)’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현재 예년처럼 정상경영을 유지 중인 기업(30.5%)의 34.4%는 코로나19 재확산 장기화시, ‘올해 말까지’ 정상 경영을 유지할 수 있다고 응답하였다. ‘내년 상반기까지’ 정상경영을 유지할 수 있다고 응답한 기업은 31.1%, 정상경영을 ‘계속 유지 가능’하다고 응답한 기업은 21.3%, ‘내년 하반기까지’ 정상 경영을 유지할 수 있다고 응답한 기업은 13.1%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재확산이 장기화될 경우, 응답기업의 34.5%는 대응 방안으로 ‘경비 절감’을 꼽았다. 현 상황 장기화에 대응하여 ‘생산‧가동률 축소’하겠다고 응답한 기업은 28.4%로 조사되었으며, 이외에도 ‘현금 유동성 확보’(19.9%), ‘신규사업 발굴 혹은 사업구조 개편’(17.2%)으로 코로나19 사태를 대비해나갈 것이라고 응답했다.

응답기업의 49.7%는 2020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2.0%미만으로 전망하였다. 다음으로 ‘-2.0%이상~-1.5%미만’으로 전망하는 기업(37.0%), ‘-1.5%이상~-1.0%미만’(8.9%), ‘-1.0%이상~0%미만’(3.7%)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 과제로는 ‘근로형태 다변화 지원(탄력근로제 등)’을 응답기업의 24.4%가 꼽았으며, 다음으로 ‘구시대적 법‧제도 혁신’(23.7%), ‘해당 정책의 연속성 보장(중장기 예측가능성)’(22.3%), ‘개별기업에 대한 금융/R&D 지원 강화’(22.3%), ‘첨단산업분야 인력 양성’(7.4%) 도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 문의처 : 인천상공회의소 지역경제실 박수민 주임 (Tel : 810-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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