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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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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천지역 제조업, 2/4분기 경기 회복 아직 어려워
작성자 최선미 작성일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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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제조업, 2/4분기 경기 회복 아직 어려워

- 2021년 1/4분기 BSI 전망치 ‘96’ 기록, 기준치(100)에는 못 미쳐

- 응답기업 ‘환율 변동성’, ‘미‧중 무역갈등 포함한 보호무역주의’, ‘코로나 재유행’ 등 대내외 리스크 남아있어

인천상공회의소(회장 심재선)가 최근 인천지역에 소재한 제조업체 160여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2/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지역 제조업체의 2021년 2/4분기 전망 BSI는 ‘96’를 기록하였다. 전망 BSI ‘96’는 기준치 ‘100’을 하회하여, 2021년 2/4분기 경기는 호전되지 않거나 비슷할 것으로 보이지만, 2021년 1/4분기(실적BSI 66)에 비하여 경기 회복을 기대하는 업체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재유행, 환율 변동성, 미‧중 무역갈등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있어, 백신 접종 확대, 세계 각국의 경기 회복 기조,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 등으로 기업인들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다소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2021년 2/4분기 경기를 주요 업종별로 살펴보면 ⌜기계⌟(BSI 110) 업종은 지난 분기에 비하여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보이며, ⌜자동차·부품⌟(BSI 100) 업종은 지난 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IT‧가전⌟(BSI 86), ⌜식음료⌟(BSI 70), 기타(BSI 97) 업종은 기준치(100)에 미치지 못하여, 지난 분기에 비하여 경기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부문별 2/4분기 경기는 ⌜매출액⌟(BSI 101) 부문은 1/4분기보다 다소 호전될 전망이며, ⌜체감경기⌟(BSI 96), ⌜영업이익⌟(BSI 87), ⌜설비투자⌟(BSI 91), ⌜자금 조달여건⌟ (BSI 74) 부문은 기준치(100)를 하회하여 지난 분기에 비하여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 기업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대외리스크로는 ‘환율변동성’이 25.8%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미‧중 무역갈등 포함한 보호무역주의’ (22.1%), ‘신흥국 경기침체’(18.7%), ‘유가상승’(13.5%), ‘북한이슈’ (1.5%), 기타(18.4%)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의견으로는 ‘원자재가 상승’ 등이 있었다. 

2021년 기업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대내리스크는 응답 기업 38.4%가 ‘코로나 재유행’을 우려하고 있었으며, 다른 요인으로는 ‘기업부담법안 입법’(18.7%),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에 따른 국내 금리인상 가능성’(17.5%), ‘가계부채 증가’(11.4%), ‘반기업 정서’(7.3%), 기타(6.7%) 등을 꼽았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2020년 실적(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응답한 기업은 59.0%로 조사되었으며, 2020년 실적이 20219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응답한 기업은 24.2%, ‘늘었다’고 응답한 기업 16.9%로 나타났다. 

2019년에 비하여 2020년 실적(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응답한 기업 중 27.3%가 2019년 대비 2020년 실적이 ‘10% 이상 ~ 20% 미만’ 감소하였으며, 다음으로 ‘20% 이상 ~ 30% 미만’ 감소(19.6%), ‘50% 이상 ~ 60% 미만’ 감소(15.2%), ‘30% 이상 ~ 40% 미만’ 감소(14.1%), ‘60% 이상’ 감소(13.0%), ‘10% 미만’ 감소(7.6%), ‘40% 이상 ~ 50% 미만’ 감소(3.3%) 순으로 조사되었다. 

2019년 대비 2020년 실적(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응답한 기업 중 78.5%가 코로나19 재유행이 없다고 가정할 때, ‘내년 이후에나’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안’으로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은 19.6%를 차지하였으며, 올해 ‘상반기 중’ 실적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기업은 2.0%에 불과하였다.  

코로나 19가 경제‧산업‧사회 전반에 가져온 변화에 대하여, ⌜국내 4차산업혁명‧디지털 전환의 속도⌟와 ⌜중국 등 신흥국의 기술 추격속도⌟는 더 빨라졌으며, ⌜선진국과 우리기업 간 기술격차⌟는 코로나19 이전과 변함없고, ⌜국내 소득 양극화 정도⌟는 더 심화되었다고 생각하는 응답 기업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국내 4차산업혁명‧디지털 전환의 속도⌟ ‘더 빨라짐’ (80.4%), ‘변화없음’(10.8%), ‘더 느려짐’(8.9%)

- ⌜선진국과 우리기업 간 기술격차⌟ ‘변화없음’(54.7%), ‘더 커졌음’(25.8%), ‘더 줄었음’(19.5%)

- ⌜중국 등 신흥국의 기술 추격속도⌟ ‘더 빨라졌음’(58.1%), ‘변화없음’(37.5%), ‘더 느려짐’(4.4%)

- ⌜국내 소득 양극화 정도⌟ ‘더 심화됐음’(90.7%), ‘변화없음’(9.3%)

□ 문의처 : 인천상공회의소 지역경제실 (Tel. 032-810-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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