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린나이코리아(주) 강영철 대표, 현대제철(주) 오창만 팀장 ‘제43회 인천광역시 시민상’ 상공업 부문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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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선미 | 작성일 | 2021.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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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5일, 린나이코리아㈜ 강영철 대표이사와 현대제철㈜ 오창만 총무팀장은 인천광역시가 ‘제57회 시민의 날’을 맞이해 포상한 ‘제43회 인천광역시 시민상’을 수상했다. ‘제43회 인천광역시 시민상’은 지난 7월 12일부터 8월 20일까지 지역사회 발전에 공적이 있는 3개 부문, 10개 분야별 유공자를 접수 받아 전문가들의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15명이 선정되었고, 강영철 대표이사와 오창만 총무팀장은 상공업 사용자와 근로자 분야로 각각 선정되었다. 린나이코리아㈜ 강영철 대표이사는 조리 및 난방기구 제조업 분야를 선도하는 관내 대표 기업인으로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그리고 취약계층 고용 등을 통한 관내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수상을 하게 되었다. 아울러, 현대제철㈜ 오창만 총무팀장은 인천항 사업의 원활한 수행과 공장 환경 등 지역경제 발전 기여는 물론, 노사화합과 회사 발전 및 관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었다. 금번, ‘제43회 인천광역시 시민상’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대규모 행사의 직접 개최가 어렵게 되어, 인천광역시장을 대신해 추천기관인 인천상공회의소 심재선 회장이 오는 10월 20일에 전수할 예정이다. 심재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매년 인천광역시장께서 친수해 왔던 영예로운 시민상을 현장 수상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도 묵묵히 지역경제 및 사회발전에 큰 공헌을 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항상 든든하다고 하면서 진심어린 축하를 전하고 인천 경제와 사회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문 의 처 : 인천상공회의소 회원협력실 최경훈 차장대우(☎ 810–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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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나이코리아(주) 강영철 대표, 현대제철(주) 오창만 팀장 ‘제43회 인천광역시 시민상’ 상공업 부문 수상 |
▼ | 2021년 인천광역시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및 사진 공모전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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