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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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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년 새해에도 인천 소매유통업 경기 회복은 아직
작성자 최선미 작성일 2024.01.11
첨부파일

 

인천상공회의소

보도자료

담당부서

경제진흥실

담 당 자

유영석 실장

강신현 주임

전화번호

032-810-2865

홍보담당 : 032-810-2890

2023112일 조간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보도자료는 홈페이지(incheon.korcham.net)/새소식/보도자료에도 게재되어 있음.

 

 

2024년 새해에도 인천 소매유통업 경기 회복은 아직

- 20241/4분기 RBSI ‘81’로 집계, 경기 침체 우려 지속

- 매입원가·원자재가의 인상과 인건비 증가로 모든 업태 경기 전망 부정적

- 2024비용 상승’(38.5%)이 가장 큰 경영 애로, 인천 소매유통업체 전략은 비용절감’(61.5%)에 초점

 

 

  인천상공회의소(회장 심재선)는 인천지역 소재 소매유통업체(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등) 65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41/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8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22/4분기(100) 이후 7분기 연속으로 기준치(100) 이하를 기록하여, 인천지역 소매유통업계의 부정적인 경기 전망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100을 넘어서면 다음 분기 소매유통업 경기를 지난 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고, 100 이하면 그 반대다.

  20241/4분기에도 대내외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 상황이 지속되어 국내 소비 부진, 소매유통업체의 매출 감소 등으로 이어져 인천지역 소매유통업계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보인다.


- 매출·비용·수익·고용 전 부문, 이번 분기도 어려움 지속될 것

  인천지역 소매유통업계는 매출·비용·수익·고용 등 전 부문에서 20241/4분기에도 어려움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매출 전망 지수는 ‘78’, 여전히 기준치(100)를 크게 하회하는 수치이다. 소비자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 둔화가 매출 감소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비용 발생 전망 지수는 ‘111’을 기록하였다. 고물가에 따른 매입원가·원자재가의 인상이 비용 발생의 주요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기·가스·수도 요금의 높은 상승률도 비용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전기수도가스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비, 통계청] : -2.1%[‘21] 12.6%[‘22] 20.0%[‘23]

  한편, 수익 전망은 ‘73’으로 집계되었다. 내수 시장 경기 악화로 인한 매출 감소가 지속되어 수익 부진을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상황 전망은 ‘63’으로 부문 내 가장 낮은 전망치를 기록하였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 부담 등으로 고용 시장 위축이 우려된다.

   최저임금 변동[최저임금위원회] : 9,620[‘23] 9,860[‘24] (전년대비 2.5% 인상)


- 매입원가·원자재가의 인상과 인건비 증가로 모든 업태 경기 전망 부정적

  인천지역 소매유통업계의 업태별 경기전망지수는 슈퍼마켓(83), 대형마트(89), 편의점(68), 모든 업태에서 기준치 이하를 기록하며 경기 회복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특히, 모든 업태에서 20241/4분기 경기 악화를 예상하는 공통적인 원인으로 매입원가·원자재가의 인상과 인건비 증가를 꼽았다슈퍼마켓(83)은 명절 특수와 같은 계절적 요인으로 지수가 직전 분기(58)에 비해 상승하였으나 여전히 내수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대형마트(89)도 물가 상승으로 인해 소비 심리가 회복되지 못하고 있어, 영업이익이 감소함에 따라 20241/4분기에도 경기 부진을 예상했다한편, 편의점(68)은 직전 분기(108)에 유일하게 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하였으나, 지수가 40p 하락하며 20241/4분기에는 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소비 패턴의 변화로 인한 온라인 유통업계의 강세가 방문객수 감소 등으로 이어져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 2024비용 상승’(38.5%)이 가장 큰 경영 애로, 인천 소매유통업체 전략은 비용절감’(61.5%)에 초점

  2024년 소매유통업체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경영전략을 묻는 질문에 대하여 비용 절감’(61.5%)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서 온라인 채널 강화’(20.0%), ‘오프라인 채널 강화’(20.0%), ‘PB 등 차별화 상품 개발’(18.5%)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인천지역 소매유통업계의 20241/4분기 경영 활동 시 예상되는 가장 큰 현안 및 애로 사항은 비용 상승’(38.5%)으로 조사되었다. 다음으로 높은 소비자 물가 지속’(24.6%), ‘상품 매입가 상승’(13.8%), ‘고금리 지속’(10.8%)에 대한 응답이 차례로 나타났다.


  인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2024년에도 지속적인 물가와 비용 상승으로 경기 불황이 계속되면서 인천지역 소매유통업계의 부담은 더욱 늘어가고 있다, “소비 둔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이를 대응하기 위한 능동적인 온· 오프라인 전략은 필수적이다. 업태별로 수익 증대를 위한 효율적인 비용 절감 대비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한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경제 활성화 정책도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인천지역

R B S I

조사개요

  기 간 : ‘23. 12. 8 12. 20

  대 상 : 인천지역 대형할인마트, 편의점, 슈퍼마켓 등 65개 업체

  방 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한 조사

  산 출 식 : (호전예상 응답 기업수-악화예상 응답 기업수)/응답기업수 x100 +100

 

문의처 : 인천상공회의소 경제진흥실 (Tel : 032-810-2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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