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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로나19로 공유경제가 저문다?
담당부서 제도혁신지원팀 작성일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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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공유경제가 저문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공유경제가 위기’라지만, 실제 업계 성적표를 보면 영업방식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차량 공유, 숙박 공유 등 ‘소비자’들이 시설물을 함께 쓰는 형태의 공유경제는 감염 가능성으로 인해 위축되고 있다. 반면 ‘공급자’간에 시설공간을 공유하는 사업모델은 코로나 대유행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공유주방, 공유미용실이 대표적이다. 공유주방은 이미 갖춰진 주방에 푸드메이커가 소정의 멤버십을 내고 입점해 온라인으로 주문받고 음식을 배달하는 방식이 많다. 그러다 보니 한 공유주방 A사의 경우, 코로나에도 입점문의가 1천건을 넘었고 매출은 연간 2배 상승했다.

 

공유미용실은 헤어 디자이너 여러 명이 공간과 장비, 샴푸실 등을 공유하면서 임대료 부담, 미용재료비 부담을 크게 낮추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미용사들은 ‘장시간 근로-저임금’에 시달려 왔으나, 사업자로서 미용공간을 십시일반 한다는 것이 공유 미용실 기본 아이디어다.

 

정부도 공중위생법 관련 규정을 고쳐가며 공유미용실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국조실은 ‘한 미용실에 다수의 미용 사업자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규정을 풀어주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최근 우버는 코로나 직격탄을 맞자 미국 음식배달기업 ‘그럽허브’에 인수 제안을 했다. 공유경제가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흘러가는 트렌드를 단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작성: 제도혁신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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