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제목 |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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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선미 | 작성일 | 2024.1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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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는 10월 2일 인천상공회의소 7층 의원실에서 인천지역 수출입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나아가 국가의 물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인천항만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상범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과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참석하였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지역 수출입 기업의 물류 효율성을 증대하고, 수출입 물동량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인천지역 수출입 기업 지원 사항 발굴 및 확대, ▲수출입기업 물류 효율 증대를 위한 방안 마련 및 인센티브 확대, ▲수출화물 증대를 위한 수출입 상담회, 전시회 프로그램 및 기업 대상 교육 지원 등이 포함된다. 또한, 양 기관은 각자의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수출입 기업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범 상근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항을 중심으로 한 수출입 물류 활성화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출입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인천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 또한 “인천상공회의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인천지역 수출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대한민국 수출화물 증대와 더불어 인천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별첨 : 협약사진 1매. 끝. (사진설명) 2일 인천상공회의소 7층 의원실에서 이상범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왼쪽)과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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