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제목 | 인천상의, 2025년 중대재해처벌법 대응방안 설명회 성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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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선미 | 작성일 | 2025.0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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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는 1월 17일 인천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회원사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중대재해처벌법 대응방안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대상이 확대된 지 약 1년이 되는 시점에서, 기업들이 법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다현 로앤컨설팅의 최유정 부대표 노무사를 초빙하여 진행된 설명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및 용어의 이해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의 실천 △중대재해처벌법 처벌 사례 △정부지원제도 안내 순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설명회에서는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를 통해 추후 기업별로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또한, 별도로 마련된 상담 부스에서는 노무사와의 실시간 상담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이 법률적 궁금증을 해결하고, 각 기업에 맞는 맞춤형 조언을 받을 수 있었다. 인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회원사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가 컸다”라며, “앞으로도 법률과 관련된 정보 제공은 물론, 회원사들이 안전경영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설명회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 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별 첨 : 행사사진 1매. 끝. (사진설명) 인천상의 1층 대강당에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중대재해처벌법 대응방안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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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천지역 기업, “내수부진 및 통상 리스크 고조... 새해 경제회복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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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천상의, 2025년 중대재해처벌법 대응방안 설명회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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