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띄기
상단메뉴 바로가기 왼쪽메뉴 바로가기 메인 본문 바로가기

인천상공회의소

보도자료

공지사항 상세보기
제목 인천경제단체협의회 국가정보원 지부 산업기술보호 위해 기술유출 신고센터 설치 협약 체결
작성자 안준혁 작성일 2025.03.13
첨부파일

 

인천상공회의소

보도자료

담당부서

경제진흥실

담 당 자

유영석 실장

박수민 대리

전화번호

032-810-2863

홍보담당 : 032-810-2890

202531313: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보도자료는 홈페이지(incheon.korcham.net)/새소식/보도자료에도 게재되어 있음.

 

 

인천경제단체협의회-국가정보원 지부, 산업기술보호 위해 기술유출 신고센터 설치 협약 체결

-
기업의 경쟁력 좌우하는 핵심 기술 지키기 위한 지역내 지원체계 구축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가 운영하는 인천경제단체협의회는 국가정보원 지부와 313기술유출 신고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인천경제단체협의회는 인천지역 주요 27개 경제 협·단체로 구성된 협의회이며, 인천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경제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 26일 창립하였다.

  오늘 열린 협약식을 통해 각 기관은 관내 기업의 기술 유출 예방, 산업기밀 보호와 안정적 기술개발 환경조성을 목표에 두고 기술보호 활동 내실화에 힘을 쏟기로 하였다. 각 기관은 앞으로 기술유출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며, 기술유출 및 산업기밀 보호를 위한 정보 공유 기술보호 관련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 소재 기업이라면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경제단체협의회에 소속된 협·단체를 통해 기술 유출 애로 관련하여 상시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기업 대상으로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기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기업들은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기술보호 관련 인력 부족교육기회 부재 등에 따라 기술 유출을 사전에 예방하거나 피해가 발생하였을 때 대응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기술유출 신고센터를 통해 관내 기업들의 기술보호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상공회의소 박주봉 회장은 글로벌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기업의 존폐를 좌우하는 핵심 기술 보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협약이 인천지역 기업의 기술 보호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인천경제단체협의회는 국가정보원 지부와 적극 협력하여 우리 기업의 기술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고, 산업 보안 역량이 강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글, 다음글
(사전보도자료) 인천시 지역별 차등요금제 공동대응 토론회 개최
인천경제단체협의회 국가정보원 지부 산업기술보호 위해 기술유출 신고센터 설치 협약 체결
인천시 지방세 납부 우수기업 23개사 인천광역시장 표창 수상

인천상공회의소

우 21632 인천광역시 남동구 은봉로60번길 46(논현동, 인천상공회의소)

Copyright (c) 2017 inche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