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제목 | 인천지식재산센터-협의회-지식재산 창업캠프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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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준혁 | 작성일 | 2025.0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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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센터장 권호창)와 인천지식재산경영인협의회(회장 신영석)는 지난 7월 10일부터 11일 양 일간, ‘지식재산 기반 창업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명신여자고등학교 학생 35명이 참여해, AI 기술과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한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체험하는 자리였다. 캠프 첫날에는 AI 관련 최신 특허 동향 강의를 시작으로, 참가 학생들이 보유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고도화 컨설팅’이 진행되었다. 특히 각 팀에 변리사 전문가가 직접 멘토로 배정되어, 실질적인 특허 가능성과 사업화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했다. 둘째 날에는 인천 기술 유망 중소기업인 ‘브릴스’ 현장을 방문해, 참가 학생들이 실제 기술 기업의 창업 배경과 운영 노하우를 직접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사회적 약자, ESG’를 주제로 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모의 IR 발표가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인천지식재산경영인협의회 회장이 참석하여 직접 격려 인사를 전했다. 발표된 아이디어들은 ‘환경’, ‘AI’, ‘사회적 약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지식재산센터 권호창 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지식재산을 이해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전 능력을 키우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의 지식재산 기반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인천지식재산경영인협의회는 인천시 비영리민간단체로 약 220여명의 우수 지식재산 보유 중소기업 대표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경제적 취약 학생 대상 찾아가는 발명교육 지원, 지역 섬 환경정화 활동, 불우이웃 연탄봉사와 함께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활동 등을 하고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지역의 고등학생들 대상으로 지식재산 기반 창업 캠프를 개최하였다.
별첨 : 행사 사진 1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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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해·제주권 FTA센터 협력 네트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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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천지식재산센터-협의회-지식재산 창업캠프 개최 |
| ▼ | 인천FTA통상진흥센터, 국가공인 ‘원산지관리사 양성과정’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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