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제목 | 세계한인경제인대회-공동부스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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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준혁 | 작성일 | 2025.1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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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센터장 권호창)가 오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9회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해 ‘INCHEON IP INNOVATION ZONE’ 홍보부스를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번 부스는 인천지식재산경영인협의회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한 인천 중소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에 새로운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동부스에는 인천지식재산센터의 지원을 받은 우수 IP 기반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 △삼영금속㈜(스테인리스 파이프), △㈜큐엘(로고젝터), △진한공업(주장용품), △㈜가린시스템(차량 제어장치), △㈜모닝아트(전기 로스타), △㈜제이에이치코리아(화장품·방향제), △헤이데이(히팅뷰러), △㈜와이지에프(화재 대피마스크), △(주)킹메이커(폐열회수설비), △(주)매그니토(자석경첩-힙톡) 각 기업의 대표 기술과 제품이 현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부스는 ▲기업 제품 전시존 ▲1:1 바이어 상담존 ▲센터 홍보존 ▲IP 기반 홍보 영상 상영 미디어존 등으로 구성되며, 해외 바이어와의 직접 상담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인천광역시와 (사)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KOTRA·재외동포청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로, 올해는 전 세계 6천여 명이 참석해 수출상담회, 투자 유치설명회, 문화행사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난해 제28차 대회에서는 수출상담 4,807건, 협약체결액 1억7,800만 달러의 성과를 거두며 실질적 비즈니스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인천지식재산센터 권호창 센터장은 “이번 공동부스는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성장한 인천 중소기업들이 세계 바이어와 직접 연결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 대회의 성과를 발판으로 IP 기반 혁신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별 첨 : 사진 2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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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성기업위 위촉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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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계한인경제인대회-공동부스 운영 |
| ▼ | 상생 안전거버넌스 구축 워크숍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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