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26년 2분기 인천지역 제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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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노성철 | 작성일 | 2026.0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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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제조업체들이 시장 상황 악화와 중동발 리스크 등 대내외 악재가 겹치면서 2/4분기에는 체감경기가 크게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수요 악화와 에너지·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상반기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중동 전쟁에 따른 채산성 악화가 심각하게 우려되어 2026년 2/4분기 체감경기는 지난 분기에 이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업종별 경기전망을 분석한 결과, 「화장품」(BSI 100) 업종은 전 분기 대비 호전이 기대되나, 지역 주력 산업인「기계·장비」(BSI 78), 「자동차·부품」(BSI 71),「전자제품·통신」(BSI 65) 등은 기준치(100)를 밑돌며 경기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영 부문별 전망 역시 「매출액」(BSI 86), 「설비투자」(BSI 85), 「영업이익」(BSI 76), 「자금사정」(BSI 67) 등 모든 지표가 기준치를 하회했다. 기업 심리가 위축되면서 응답기업들의 투자 계획에도 차질이 생긴 것으로 조사되었다. 응답 기업의 49.7%가 상반기 투자 계획을 ‘당초보다 축소 또는 지연’하겠다고 답했으며 ‘확대’하겠다는 기업은 6.1%에 불과했다. 투자 축소의 주된 원인으로는 ‘수요 등 시장상황 악화’(27.2%)와 ‘에너지·원자재 등 생산비용 상승’(25.2%), ‘관세·전쟁을 비롯한 통상환경 변화’(23.3%)가 꼽혔다. 한편, 기업들은 올해 경영 실적을 위협하는 주요 대내외 리스크로 ‘원자재·에너지 비용 상승(33.6%)’과 ‘전쟁 등 지정학 리스크’(17.2%)를 지목했다. 특히, 지정학적 리스크인 중동 사태가 인천 제조업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응답 기업의 80.4%가 중동 사태로 인한 ‘단기적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으며, ‘원자재·에너지 가격 상승’(30.6%)과 ‘환율 상승에 따른 부담 증가’(24.3%) 등의 애로를 호소했다. 사태 장기화 시 경영 피해를 우려하는 기업은 86.4%에 달했다. 이들 기업 역시 ‘원자재·에너지 비용 상승’(47.7%)과 ‘환율 상승에 따른 수입 비용 증가’(24.7%)를 가장 크게 우려하고 있어,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인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내수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 전쟁 발발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가중되면서 지역 기업들의 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중동 리스크로 인해 원부자재 가격 및 환율 상승 등 생산비용이 크게 증가해, 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원부자재 가격 안정화와 수출입 물류 지원 대책이 시급하다. 또한, 위축된 경기를 반전시키고 기업들이 당초 계획했던 투자를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자금·세제 지원과 같은 전폭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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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천 경제계·시민사회, 시장 후보에 공동 정책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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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6년 2분기 인천지역 제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 |
| ▼ | 자동차부품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문화(축구관람)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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