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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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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6년 2분기 인천지역 제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
작성자 노성철 작성일 2026.04.12
첨부파일

 

인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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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진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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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석 실장

이소연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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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 : 032-810-2814

202641210:00부터 배포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보도자료는 홈페이지(incheon.korcham.net)/새소식/보도자료에도 게재되어 있음.

 

 

 

2/4분기 인천 제조업 체감경기 '72'원자재가 상승·중동 리스크 여파

- 시장 수요 침체 및 생산비용 증가로 상반기 투자계획축소’(49.7%) 우려

- 중동 사태 장기화 시 기업 86.4% 경영 피해 예상원부자재 가격 안정 및 물류 지원 시급

 

   인천지역 제조업체들이 시장 상황 악화와 중동발 리스크 등 대내외 악재가 겹치면서 2/4분기에는 체감경기가 크게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가 최근 인천지역 소재 제조업체 19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2/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결과, 인천지역 제조업체의 20262/4분기 전망 BSI는 기준치(100)에 미치지 못하는 ‘72’를 기록했다.

   시장 수요 악화와 에너지·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상반기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중동 전쟁에 따른 채산성 악화가 심각하게 우려되어 20262/4분기 체감경기는 지난 분기에 이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업종별 경기전망을 분석한 결과, 화장품(BSI 100) 업종은 전 분기 대비 호전이 기대되나, 지역 주력 산업인기계·장비(BSI 78), 자동차·부품(BSI 71),전자제품·통신(BSI 65) 등은 기준치(100)를 밑돌며 경기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영 부문별 전망 역시 매출액(BSI 86), 설비투자(BSI 85), 영업이익(BSI 76), 자금사정(BSI 67) 등 모든 지표가 기준치를 하회했다.

   기업 심리가 위축되면서 응답기업들의 투자 계획에도 차질이 생긴 것으로 조사되었다. 응답 기업의 49.7%가 상반기 투자 계획을 당초보다 축소 또는 지연하겠다고 답했으며 확대하겠다는 기업은 6.1%에 불과했다. 투자 축소의 주된 원인으로는 수요 등 시장상황 악화’(27.2%)에너지·원자재 등 생산비용 상승’(25.2%), ‘관세·전쟁을 비롯한 통상환경 변화’(23.3%)가 꼽혔다.

   한편, 기업들은 올해 경영 실적을 위협하는 주요 대내외 리스크로 원자재·에너지 비용 상승(33.6%)’전쟁 등 지정학 리스크’(17.2%)를 지목했다.

   특히, 지정학적 리스크인 중동 사태가 인천 제조업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응답 기업의 80.4%가 중동 사태로 인한 단기적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으며, ‘원자재·에너지 가격 상승’(30.6%)환율 상승에 따른 부담 증가’(24.3%) 등의 애로를 호소했다.

   사태 장기화 시 경영 피해를 우려하는 기업은 86.4%에 달했다. 이들 기업 역시 원자재·에너지 비용 상승’(47.7%)환율 상승에 따른 수입 비용 증가’(24.7%)를 가장 크게 우려하고 있어,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인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내수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 전쟁 발발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가중되면서 지역 기업들의 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중동 리스크로 인해 원부자재 가격 및 환율 상승 등 생산비용이 크게 증가해, 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원부자재 가격 안정화와 수출입 물류 지원 대책이 시급하다. 또한, 위축된 경기를 반전시키고 기업들이 당초 계획했던 투자를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자금·세제 지원과 같은 전폭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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