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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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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천 경제계·시민사회, 시장 후보에 공동 정책 제안
작성자 노성철 작성일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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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경제진흥실

담 당 자

유영석 실장

박수민 과장대우

전화번호

032-810-2863

홍보담당 : 032-810-2814

202641415: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보도자료는 홈페이지(incheon.korcham.net)/새소식/보도자료에도 게재되어 있음.

 

 

 

인천 경제 이렇게 가꾸어 주십시오

인천 경제계·시민사회, 시장 후보에 공동 정책 제안

- 인천상의 인경협·인천경실련, 9회 지방선거 앞두고 경제 정책 제안서 발표

-  4대 목표·12대 대표과제·71개 우선실천과제 제시 규제는 풀고 산업은 키우고 미래는 선점해야

 

   인천 지역 경제계와 시민사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경제의 방향성을 담은 공동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와 인천경제단체협의회(상임대표 박주봉),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공동대표 김재식·김연옥·신병철·이종일)14일 인천상의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인천광역시장 후보자들에게 전달할 정책 제안서 인천경제 이렇게 가꾸어 주십시오를 공개하고, 지역 경제 활력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정책 제안은 선거를 계기로 지역 경제의 핵심 과제를 공론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반영을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상의는 2017년부터 지역 경제계, 시민사회와 함께 지방선거와 총선, 대선 등 주요 선거마다 경제 현안을 정리해 정책 과제로 제시해왔으며, 이번 제안 역시 지속적인 노력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제안은 기업의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시민 삶의 질 향상까지 함께 고려한 통합형 지역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기존 제안보다 한층 확장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전영진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집행위원장을 비롯하여 인천상공회의소 회장단, 인천경제단체협의회가 지역 경제계와 시민사회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함께하였다.

  이번 제안에는 인천 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를 담았으며, 기업이 성장하는 인천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인천 탄탄한 산업 인프라가 함께하는 인천 글로벌 중심도시 인천이라는 4대 목표 달성을 위한 12대 대표과제 71개 우선실천과제로 구성하였다.

  먼저 기업이 성장하는 인천을 위해 인천 동구 철강산업 산업·고용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 통상 리스크 대응 기업 지원 확대 전통 제조업 재도약을 위한 지원 강화 등 산업 경쟁력 회복 방안을 제시했다. 최근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에너지요금 인상 등 복합 위기 속에서 기업 생존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반영됐다.

  이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인천을 위해 인천 바이오 특화단지의 국가산단 지정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인천 역차별 해소 항공정비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 내 공급망 구축 등을 포함했다. 특히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관련, 전력자립률과 산업구조를 반영하지 않은 채 지역을 수도권·비수도권·제주로 단순 구분할 경우 수도권인 인천이 전기요금 인상 부담을 떠안을 수 있어 합리적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탄탄한 산업 인프라가 함께하는 인천을 목표로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조기 완공 산업용지 확충 안정적인 전력 공급 인프라 확보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기업 투자와 생산 활동의 핵심 기반인 산업단지 부족 문제와 전력 수급 불안정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중심도시 인천을 위한 과제로 수도권 규제 전면 개정 인천 특성에 맞는 공공기관 인천 존치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등을 제안했다.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각종 규제를 적용받고 있는 인천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인천 경제계는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 불안, 인공지능(AI) 확산, 탄소중립 대응 등 급격한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 생존과 혁신을 동시에 요구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인천은 대외 환경 변화에 민감하며, 전통 제조업과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산업 구조를 갖추고 있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의 위기가 협력업체와 지역 고용, 나아가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단순한 기업 지원을 넘어 산업 생태계 전반을 고려한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은 기업의 혁신과 도전이 지역 경제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시민의 삶으로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이번 정책 제안이 각 후보자의 공약에 적극 반영되어 인천 경제의 새로운 도약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경실련은 이후 주요 정당 인천시당에 정책 제안집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별 첨 : 1.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후보에게 드리는 인천 경제 이렇게 가꾸어 주십시오 1.

            2. 행사사진 2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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