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26년 3분기 인천지역 제조업경기전망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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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노성철 | 작성일 | 2026.0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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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제조업체들이 내수 부진과 중동발 공급망 리스크 여파로 올해 3분기에도 체감 경기 악화를 전망했다. 인천 제조업체의 절반 이상이 생존을 위해 하반기 경영 계획을 변경하며 가격·납품단가 인상, 운영 비용 절감 등에 나섰지만 여전히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요 업종별 경기전망을 분석한 결과, AI 인프라 투자 확대 등으로 반도체 산업 호황이 이어지면서 「반도체」(BSI 100) 업종은 2026년 3/4분기에도 지난 분기와 비슷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지역 주력 산업인 「전자제품·통신」(BSI 95), 「자동차·부품」(BSI 89), 「기계·장비」(BSI 80) 업종은 지난 분기대비 악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경영 부문별 전망 역시 「매출액」(BSI 86), 「설비투자」(BSI 86), 「영업이익」(BSI 72), 「자금사정」(BSI 69) 등 모든 지표가 기준치를 하회했다. 특히 중동 전쟁은 인천 기업들의 하반기 경영 계획에 중대한 변수로 작용했다. 응답업체의 절반 이상(54.9%)이 중동 사태로 인해 기존 하반기 경영·운영 계획을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존을 위한 자구책으로 기업들은 '가격 및 납품단가 인상(22.9%)'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이어 '인건비 등 운영비용 절감(14.7%)', '원·부자재 재고 확대·선매입(14.7%)', '원·부자재 대체 수입처 발굴(12.5%)' 순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고환율과 원·부자재가 급등 등 공급망 리스크가 여전해 인천 기업의 체감 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동차·기계 등 주력 업종은 원가 상승분을 단가에 반영하지 못해 수익성 악화를 우려하고 수출 기업 역시 물류비 상승과 주문 감소로 고전 중”이라며 “기업들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원자재가 안정화와 물류비 지원, 정책자금 대출 만기 연장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별첨 : 보고서 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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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석유화학·자동차 업종 근로자 대상 문화행사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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