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26년 바이오산업 인력 및 훈련 수요조사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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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노성철 | 작성일 | 2026.0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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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바이오 기업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 경력·재직자의 직무 고도화(Up-skilling) 및 재교육’을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인천인자위)는 관내 바이오 기업 119개 사(복수응답 포함)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바이오산업 인력 및 훈련 수요조사’ 에 따른 교육훈련 수요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강원, 충북 지역 인자위 및 화학·바이오 산업인자위와 공동으로 지역별 바이오 산업 특성을 분석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훈련 과정을 설계·공급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은 응답 기업의 70.6%(84개 사)가 친환경 생물소재·공정을 다루는 ‘화이트 바이오’ 분야에 집중되어 있어 전통 레드(의약품) 중심의 타 지역과 차별화된 산업 생태계를 보였다. 특히 전체 교육훈련 필요 인력(771명) 중 경력직이 581명(75.4%)으로 신입직(190명, 24.6%)보다 3배 이상 많아, 단순 기본 교육이 아닌 현업 실무자의 전문성 강화 훈련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별 교육훈련 수요를 보면, ▲‘바이오 원료 전처리 및 유용 성분 추출’(118명), ▲‘생산 현장 지원 및 고분자 공정 운전’(128명), ▲‘소재·제품 물성 및 기기분석 실무’(85명) 등 현장 밀착형 실무 과정에 집중됐다. 특히 미래 성장 분야인 융합 바이오 영역에서는 AI·로봇 기반 첨단 자동화 공정인 ‘스마트 바이오파운드리 운영 실무’(16명)와 ‘디지털 헬스 플랫폼 마케팅’(13명) 등의 훈련 요구가 경력직을 중심으로 뚜렷하게 도출됐다. 신입 인력의 경우, ‘바이오 원료 전처리·추출’(50명)과 ‘물성/기기분석’(27명) 등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기초 실습 중심 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시급성(5점 만점 중 3.8점 이상)이 높았다. 인천인자위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에 관련 훈련 과정을 즉시 반영할 계획이다. 인천인자위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인천 바이오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구체적인 직무별 인력 수요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신속히 개설하여 지역 바이오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고용 안정망 구축을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별첨 : 조사 이미지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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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전보도) 2026년 인천지역 공공구매(조달) 상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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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6년 바이오산업 인력 및 훈련 수요조사 결과 |
| ▼ | 인천 車부품업계 근로자·가족 문화(뮤지컬 관람)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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