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천·충남FTA센터 일본 오사카 시장개척단 파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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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노성철 | 작성일 | 2026.0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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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인천FTA통상진흥센터(인천상공회의소)는 충남FTA통상진흥센터와 공동으로 9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오사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인천 10개사, 충남 10개사 등 식품, 화장품 등 소비재 분야 유망 중소기업 총 20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9월 3일 호텔닛코오사카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1:1 B2B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상담회장 내 K-푸드 제품의 ‘식품 시식회’를 병행해 현지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그 결과 인천 기업 기준 총 81건의 상담과 355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최근 일본에서 K-뷰티, K-푸드 등 한국 소비재는 일시적 유행을 넘어 일상적인 ‘실용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현지 수요에 맞춰 KOTRA 인천지원본부, 대전·세종·충남지원본부, 오사카 무역관과 협업해 현지 벤더 연계 온라인 유통망 입점 및 수출 판로 개척을 집중 지원했다. 아울러 이번 파견은 2022년 발효된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적극 활용해 일본 시장 진출을 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RCEP으로 한·일 간 최초의 FTA 네트워크가 구축된 만큼, 이를 기반으로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서해·제주권 FTA센터 협력 네트워크 내 인천-충남 간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양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인천FTA통상진흥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장개척단은 우리나라의 핵심 교역국인 일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충남FTA통상진흥센터와 공동 협력한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RCEP 등 FTA 활용 지원은 물론 인천지역 수출 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별첨 : 행사사진 2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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