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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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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전)경실련‧인천상공회의소 공동주최“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바람직한 통합방향” 토론회 개최
작성자 최선미 작성일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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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인천상공회의소 공동주최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바람직한 통합방향토론회 개최

  - 8천억 원의 공적자금으로 추진하고 있는 양사 통합, 바람직한 방향 제시코자 토론회 개최

  - 국토부와 산업은행 초청해 항공운송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추진계획 및 PMI 반영현황 점검

  - 경실련 유튜브 채널 통해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 토론회 개최, 온 국민의 온라인 참여 기대

  인천상공회의소(회장 심재선)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공동대표 권영준정미화신철영정념김형태/이하 경실련)은 오는 16() 14, 경실련 강당에서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바람직한 통합방향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8천억 원의 공적자금을 투자해 추진하고 있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바람직한 통합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와 한국산업은행 등 정부 부문의 역할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다.

  한국산업은행은 지난해 1116,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을 골자로 하는 항공운송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추진을 위해 한진칼과 8천억 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하는 투자 계약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위기에 처한 국내 국적항공사의 현실을 감안해 후속조치도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대한항공과 한국산업은행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에 대하여 통합 시기 마일리지 통합 등 소비자 피해 방지책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재편 방향 MRO산업(항공기 정비, 부품 수주, 훈련 등) 육성 및 국내 연관 산업 발전 방안 등에서 인식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경실련과 인천상공회의소는 양사 통합이 국가경제와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다음과 같은 정책 토론회를 준비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실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직면한 국내 국적항공사를 살리려는 정부의 노력이 국민적인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지를 시민들이 직접 살필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문의처 : 인천상공회의소 지역경제실 (Tel : 032-810-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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