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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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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천지역 제조업, 2022년 3/4분기 체감 경기 위축 지속
작성자 최선미 작성일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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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제조업, 20223/4분기 체감 경기 위축 지속

- 20223/4분기 BSI 전망치 ‘68’, 경기 회복 불투명

- 응답기업 63.6%, 올해 상반기 실적 목표치 미달예상, ‘환율·물가 변동성’, ‘내수시장 침체등 때문

- 차기 지방자지단체, ‘입지·시설·환경 관련 규제 해소’(38.0%), ‘지역 특화 산업 육성’(19.2%) 우선 추진해야

 

인천상공회의소(회장 심재선)가 최근 인천지역에 소재한 제조업체 135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3/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결과에 따르면, 인천지역 제조업체의 20223/4분기 전망 BSI ‘68’을 기록하였다. 이는 20223/4분기 경기가 20222/4분기에 비하여 호전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이다.

원자재가·유가 상승 지속, 환율 변동 및 금리 인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물가 인상 등 급격한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천지역 기업인들의 20223/4분기 체감 경기도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3/4분기 경기를 주요 업종별로 살펴보면 IT가전(BSI 100) 업종은 지난 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 자동차·부품(BSI 69), 기계(BSI 54), 식음료(BSI 60), 화장품(BSI 57),  기타(BSI 64) 업종은 기준치(100)에 미치지 못하여, 지난 분기에 비하여 경기 침체가 우려된다.

부문별 3/4분기 경기는 매출액(BSI 71), 영업이익(BSI 60), 설비투자(BSI 82), 공급망 안정성(BSI 52), 자금조달여건(BSI 57), 사업장·공장 가동(BSI 70) 모든 부문에서 기준치(100) 미만을 기록하여 모든 부문에 서 경기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

2022년 상반기 실적(영업이익)이 올해 초 계획한 목표치에 미달할 것 같다고 응답한 기업이 63.6%를 차지하였으며, 상반기 실적이 목표치 달성·근접할 것으로 예상한 기업은 31.8%, ‘목표치를 초과할 것으로 기대하는 기업은 4.5%로 조사되었다.

2022년 상반기 실적(영업이익)이 올해 초 계획한 목표치에 미달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들은 가장 큰 이유로 환율·물가 변동성’(29.0%)을 우려하였다. 다음으로는 내수시장 침체’(21.9%), ‘중국 봉쇄 등 공급망 병목 지속’(17.0%), ‘자금 조달 여건 악화’(12.5%), ‘금리 인상에 따른 신흥국 불안’(11.2%), ‘기업부담법안 등 정책 리스크’(4.5%), 기타(4.0%) 등의 이유로 상반기 실적의 목표치 미달을 예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022년 상반기 실적(영업이익)이 올해 초 계획한 목표치를 달성(초과, 달성·근접)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의 44.3%가 그 이유로 내수시장 회복을 꼽았다. 다른 이유로는 글로벌 수요 증가 등 대외여건 개선’(23.0%), ‘환율·원자재 수급 등 채산성 개선’(8.2%), ‘정부의 기업지원 정책’(6.6%), ‘자금 조달 여건 개선’(3.3%), 기타(14.8%) 순으로 나타났다.

71일 민선8기 지방자치단체 출범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기업은 64.5%(‘다소 기대하지 않음’(55.6%), ‘기대하지 않음? ??(8.9%))를 차지하였으며, ‘기대한다고 응답한 기업은 35.6%(‘다소 기대’(32.6%), ‘기대’(3.0%))로 나타났다.

민선8기 지방자치단체 출범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는 기업들의 37.5%새정부의 규제개선 정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지방선거 이후 국정안정 기대’(22.9%), ‘중앙정부의 재정 지원 기대’(18.8%), ‘기업발전특구 등 새정부 지역육성 정책’(13.5%), ‘기업의 지역투자 확대’(6.3%), 기타(1.0%) 등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응답하였다.

한편, 민선8기 지방자치단체 출범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 기업들은 그 이유로 원자재가 상승 지속’(46.2%)을 가장 크게 꼽았으며, 다음으로 기업현장 구인난 지속’(20.1%), ‘주요 수출시장 경기 부진’(19.5%), ‘투자 가로막는 규제 여전’(6.5%), ‘지역 주력산업 약화, 부재’(5.3%), 기타(2.4%)의 이유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어려울 것으로 보았다.

차기 지방자치단체가 우선 추진해야할 정책으로는 응답기업의 38.0%입지·시설·환경 관련 규제해소를 가장 중요하게 꼽았으며, 다음으로는 지역 특화 산업 육성’(19.2%), ‘외자·기업 투자 유치’(15.0%), ‘용지·도로·항만 등 인프라 확충’(12.8% ), ‘지역대학 지원 등 인력 양성’(9.0%), 기타(6.0%) 정책도 추진해야한다고 응답하였다.

차기 지방자치단체가 가장 경계해야할 사항으로는 현장을 고려하지 않는 탁상행정’(39.3%)이라고 응답하였으며, 이어 일관성 없는 정책 추진’(28.0%), ‘선심성 예산 집행’(16.0%), ‘지역 경제주체의 여론수렴 미흡’(11.0%), ‘중앙정부·지방의회와의 갈등’(5.3%), 기타(0.3%) 순으로 답하였다.

인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원자재가 급등, 금리 및 물가 인상 등에 따른 생산 비용 증가와 채산성 악화로 당분간 인천지역 기업들의 어려운 경영 여건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경기침체와 기업 활력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원자재 가격 안정, 기업 지원 확대와 같은 정부의 조치와 더불어,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8기 지방자치단체가 입지·시설·환경 관련 규제 해소, 지역 특화 산업 육성 등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처 : 인천상공회의소 경제진흥실 (Tel. 032-810-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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