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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천 소매유통업 3분기 체감경기 급랭, 코로나19 확산 후 최대 낙폭
작성자 최선미 작성일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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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매유통업 3분기 체감경기 급랭코로나19 확산 후 최대 낙폭

- 3/4분기 RBSI 62, 이전 분기 대비 38p로 하락 전환

소매유통업계 경영 부문별(매출비용수익고용전망 일제히 악화

슈퍼마켓(17) 전분기 대비 폭락(`22.2Q <97>→ 3Q <17>)... 물가 급등 여파

코로나19 방역 완화되며 프로모션 강화(27.7%)’추진하나, ‘상품원가 상 승(24.6%)’ 우려 심화

 

 

  2022년 3/4분기 인천지역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는 62를 기록하여 전분기 대비 38포인트 감소하였으며물가 상승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직전 분기 대비 RBSI 낙폭 수준은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던 2020년 2/4분기 이후 최대인 것으로 조사되어, 2022년 3분기 인천지역 소매유통업계 경기 전망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상공회의소(회장 심재선)는 인천지역에 소재한 소매유통업체(대형마트슈퍼마켓편의점 등) 65개사를 대상으로 조사 한 ‘2022년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가 직전 분기 대비 38p 하락한 ‘62’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 코로나19 확산 이후 RBSI 변화 추이

        72[`20.1Q]→ 50[2Q]→ 56[3Q]→ 62[4Q]→ 61[`21.1Q]→ 108[2Q]→ 87[3Q]→ 89[4Q]→ 72[`22.1Q]→ 100[2Q]→ 62[3Q]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는 유통업체들이 체감하는 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기준치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전 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이고 100미만이면 그 반대이다.

  2022년 6월 현재 국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전년 동월대비 6.0%로 외환위기(IMF) 이후 최대를 기록인천지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108.49를 기록하는 등 높은 물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특히 2022년 3분기 전국 평균 RBSI가 84로 집계된 가운데인천지역의 RBSI는 62로 조사되어 전국 특별·광역시에서 최하위를 기록하였다이는 물가 상승에 따른 상품 매입원가 상승 및 소비심리 위축이 주요 원인이었으며코로나19 재유행 우려 등도 일부 의견으로 나타났다.

 

소매유통업계경영 부문별(매출비용수익고용전망 직전 분기 대비 악화

  3분기 인천지역 소매유통업계는 매출수익고용 등 경 영부문 전반에 걸쳐 전 분기 대비 악화되면서 부정적일 것으로 전망되었다.

  매출 전망은 전 분기 대비 29p 하락한 ‘73’으로 나타나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이 주요한 원인으로 조사되었고비용 전망에 대해서는 물가 상승에 따른 제품원가운영비물류비 등의 상승으로 비용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감소 대비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3분기 수익 전망은 전기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한 ‘62’로 집계되었으며고용 전망에 있어서는 인건비 및 각종 제반 비용의 증가로 경영상황이 악화될 것을 예상하여 고용 수급이 경직될 것으로 나타났다.

 

슈퍼마켓(107) 이전 분기 대비 80포인트 폭락하여 사상 최악 기록... 물가 급등 우려

  업태별 전망을 살펴보면 슈퍼마켓(17)과 대형마트(89)에서 경기 전망을 부정적으로 내다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편의점(104)은 계절 특수에 따른 기대감으로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예측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업태별로 살펴보면슈퍼마켓(17)은 지난 2분기(97) 전망치 보다 80포인트 하락하면서 경기전망지수 조사 이래 역대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였으며물가 상승 및 경기침체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었다또한 최근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에 대해서도 외식·여행 등 야외 활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객수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타 특별·광역시 대비 인천에서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형마트(89)는 이전 분기(107) 대비 18포인트 하락하여 3분기 동안 이어져 온 상승 추세가 하락세로 전환하였으며계절 요인 및 휴가철 객수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일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 및 물가인상에 기인한 소비심리 위축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편의점(104)은 조사대상에서 경기전망지수가 유일하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으며지난 1분기(98) 대비 6포인트 상승하여 3분기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였다편의점 업계의 경기전망지수가 긍정적으로 조사된 배경에는 여름철 음료 및 빙과류 매출 증대에 따른 계 절적 영향이 주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방역조치 완화로 프로모션 강화(27.7%)’ 추진하나... ‘상품원가 상승(24.6%)’ 우려 심화

  최근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로 일상 활동 재개가 가시화되는 상황에서 인천지역 소매유통업계는 가격할인과 같은 프로모션 강화(27.7%)’에 집중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이는 방역조치 완화에 따른 오프라인 고객 유입 및 계절적 성수기에 따른 기대감이 작용하는 상황에서 객수 확보를 위한 전략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이 밖에도 소매유통업계는 온라인 강화(20.0%)’ 및 인건비 및 운영비 등의 비용 절감(20.0%)’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려는 노력도 추진 중이라고 응답하였다.

  다만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에도 불구하고 인천지역 소매유통업계는 상품 매입 원가상승(24.6%)’을 다음 분기 주요 애로사항으로 응답하면서 우크라이나 사태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인한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여파를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급증하는 물가로 인한 구매자의 소비 위축(21.5%)’ 및 인건비·물류비 등 각종 제반 비용 상승(15.4%)’ 등도 하반기 소매유통업 경기 전망을 어둡게 만드는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인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에도 불구하고 거듭되는 물가 상승으로 제품원가·인건비 등의 비용이 증가하고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소매유통업계의 체감 경기가 얼어붙고 있다면서 물가 상승이 단기간에 안정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는 가운데 소매유통업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요 품목에 대한 가격 관리유통구조 개선 및 규제 완화 등 물가·환율 안정을 위한 노력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인천지역

R B S I

조사개요

□ 기 간 : ‘22. 6. 156. 24

□ 대 상 인천지역 대형할인마트편의점슈퍼마켓 등 65개 업체

□ 방 법 모바일

□ 산 출 식 : (호전예상 응답 기업수-악화예상 응답 기업수)/응답기업수 x100 +100

 

□ 문의처 인천상공회의소 경제진흥실 (Tel : 032-810-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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